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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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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신문 기자

김나영 편집장

29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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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캠퍼스 도약 구체화 … 국제교육원 유학생 지원 제도는?

우리 대학이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지난 3월, 제해종 총장은 취임사에서 외국인 학생 대거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고...

새롭게 변화한 ‘2024 체육대회’ … 형평성 높이고 즐거움 더해

제64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학생처 학생복지팀이 공동주관한 ‘2024 체육대회’가 지난 8일 대운동장과 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가장행렬과 개회식 이후 대운동장에선 육상종목(단거리달리기, 계주) 예선, 구기종목(축구, 피구) 3, 4위전,...

다양한 즐길 거리 가득했던 ‘2024 천보축전 부스’

제64대 ‘전진’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한 ‘2024 천보축전 부스’가 지난 7일 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이외에 ▲결핵 검사소...

‘2024학년도 하계 간담회’ 어떤 의견 오갔나?

별내행 셔틀버스 증차 등 개선사항 협의 제64대 ‘전진’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학생처가 공동 주관한 ‘2024학년도 하계 간담회’가 지난달 22일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구 열대화’ 선진국의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

지구 온난화가 아닌 ‘지구 열대화’ 시대다. 올여름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의 폭염을 겪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경기 여주시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최고 섭씨 40도가 찍혔다....

자극적 전략에 매몰된 인플루언서 … “본질 찾아야 할 때”

언제부터인가 인플루언서가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인플루언서란 웹상에서 대중의 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유명 인플루언서는 연예인만큼이나 큰 인기를 끌며 스타급...

학교부터 정치까지, 왜 청년세대는 참여하지 않는가

이른바 ‘MZ세대’로 칭해지는 현재의 청년세대는 자신의 권리와 삶의 질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긴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자유’ ‘젊음’ 등 긍정적 이미지보다 ‘개인화’ ‘예의 없음’ 등...

전공 선택 없는 무전공 선발 … 득일까, 실일까?

최근 교육부가 ‘융합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전공 선발 제도 확대 지침을 내렸다. 이에 수도권 주요 대학들은 무전공 선발 제도를 빠르게 신설하는 추세다. 기존 대학 입시는...

삼육대신문, 얼마나 알고 있나요?

학보(學報)는 ‘대학에서 그 성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신문’을 뜻한다. 목적 실현을 위해 학보사는 교내·외 여러 이슈와 사건을 직접 취재해 이를 독자에게 알린다.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제50회 정기영어연극 <Hello Out There> 성료

“우린 모두 진짜 사랑이 필요해” 영어영문학과가 개최한 제50회 정기 영어연극 공연이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교내 다목적관에서 열렸다. 영어영문학과는 1967년 학과 신설 이후 1975년부터 49년간 영어연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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