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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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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3년 만의 개회 선언 ··· ‘체육대회’ 대면 재개

제62대 한결 총학생회 ‘개교 116주년 삼육대학교 체육대회’가 지난 6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거행됐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다시 재개됐다. 학과별 단체...

산학협력단, 그리너스코퍼레이션과 항우울제 기술 이전 계약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원료개발기업 그리너스코퍼레이션과 5억 원(마일스톤 포함)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전하는 기술은 ‘신규 케타민 유도체 및 이의 우울증의 예방 또는...

3년 만에 열린 체육대회, 기획자들을 찾아서

지난 6일, 우리 대학 운동장에서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자리한 가운데 체육대회가 열렸다. 체육대회를 즐기기 위해 각 학과마다 포부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었고, 학과별 단합과 다른 학과와의 교류를...

3년 만의 천보축전 … 오랜만에 캠퍼스에 생기

‘천보축전’이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한 축제를 즐기려는 학우들의 발길로 오랜만에 학교가 북적였다. 5일 오전...

대학가 원룸촌은 ‘화재 사각지대’ … 우리 대학은 안전한가

대학 주변으로 원룸 건물이 즐비해 있는 이른바 ‘대학가 원룸촌’. 하지만 상시 노출된 화재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화재 사각지대에 놓인 원룸촌과...

‘개교 116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건학 116주년을 맞아 우리 대학이 주최하고, 삼육대 총동문회가 주관한 ‘개교 116주년 기념음악회’가 지난달 10일 교내 대강당에서 열렸다. ‘희망을 열고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

[현장] 토론회 채운 삼육인 목소리 ··· 방청객 & SNS 질문

제63대 총학생회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지난 15일 다니엘관 207호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삼육대신문>이 준비한 순서를 마치고 방청객 질문과 SNS 질문이 이어졌다. SNS를 통해 실시간 중계에...

제63대 총학생회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임채진 후보 ‘총학생회 홈페이지 개설’ 등 공약 제시

제63대 총학생회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지난 15일 교내 다니엘관 207호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단일 후보로 출마한 임채진 후보자(경영 19, 이하 임 후보)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내 손으로 만드는 학생사회, 변화의 시작은 투표로부터

제63대 총학생회장 선거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는 임채진 학우가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앞서 우리 대학은 지난해 12월 치른 제62대 총학생회장 선거가 투표율...

[지상 중계] 63대 총학생회장 임채진 후보 초청 토론회

제63대 총학생회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지난 15일 교내 다니엘관 207호에서 개최됐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임채진 학우(이하 임 후보)는 “학생복지를 실현해 변화에 앞장서는 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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